2012. 1. 8. 12:45
내입맛 달래기
호래기 사냥을 다녀와 다소 늦은 밤이지만 조촐하게 입맛달래기에 도전합니다.
주 메뉴인 호래기회는 없는 솜씨지만 몸통과 다리와 귀부분을 분리해서 식감을 느껴 봅니다
마릿수 조황은 아니지만 호래기라면도 끓여서 맛을 봐야 하겠기에몇마리 줄 세워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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